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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현아가 3개월여 만에 초고속 컴백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마이데일리에 "현아가 오는 12월 4일 새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음악 방송 여부 등을 비롯한 구체적인 활동 계획에 대해선 아직 미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현아는 지난 8월 29일 미니 6집 'Following' 이후 약 3개월 만에 신곡을 선보인다. 열일 행보에 음악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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