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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위너가 운전에 도전하며 설렘을 숨기지 못했다.
21일 밤 케이블채널 tvN '신서유기 외전-꽃보다 청춘 위너' 3회가 방송됐다.
국내와 정반대인 핸들을 가지고 무려 4시간의 장거리 운전에 도전하는 위너의 모습이 공개했다.
위너는 자동차 구입과 개인 여행은 소속사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털어놨다. 강승윤은 "많은 걸 얻고 많은 걸 갖고 있지만 호텔 숙소 예약하고 하는 이런 것들이 또래 친구들이 훨씬 더 잘 알고 잘 할 것"이라고 토로했다.
운전이나 여행 등은 소속사 허락을 받기 힘들다며 특히 송민호는 "돌아 오지 마라"는 양현석 성대모사를 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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