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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배우 박혜수가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22일 박혜수는 인스타그램에 "고생했어요 그동안 내일 아침 든든히 배 채우고 따뜻하게 입고! 집 나설 때부터 스스로한테 한 번쯤 외쳐줘도 될 것 같아요 고생했다고, 잘할거라고, 난 나를 믿는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마지막까지 최선 다하고 와요 별 건 아니지만 저도 토닥토닥 해줄게요 고생했어요 내일 바람이 차지 않았으면 좋겠군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혜수는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재학 중인 '엄친딸'이다.
[사진 = 박혜수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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