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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션 임파서블6’의 톰 크루즈, 사이먼 페그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2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톰 크루즈, 사이먼 페그의 흑백 투 샷 사진을 올렸다.
이 영화의 구체적인 스토리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촬영중 부상을 입었던 톰 크루즈는 한달 넘게 치료를 받고 회복됐으며, 지난 10월 촬영장에 복귀했다.
‘미션 임파서블6’는 예정대로 2018년 7월 27일 개봉할 예정이다. 그의 차기작 ‘탑건2’ 역시 예정대로 2019년 7월 개봉할 전망이다.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6’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역대급 액션 연기를 펼칠 것으로 전해졌다
‘슈퍼맨’ 헨리 카빌은 톰 크루즈의 오른팔 역으로 등장한다. 두 배우가 어떤 케미를 발산할지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사진 제공 = 크리스토퍼 맥쿼리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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