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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모델 한성민이 호스트가 되어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해 '절친'인 모델 정채율과 김명진을 초대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진짜 홈파티를 즐기듯 진행된 촬영 현장은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노래를 들으며,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쿠키와 함께 리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는 그녀들의 모습에 보는 이들마저 절로 미소가 나왔다는 후문이다.
이번 화보를 통해 색다른 주얼리 스타일링을 연출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평범한 주얼리 착용이 아니라 티셔츠나 재킷에 디테일처럼 스타일링하거나 네크리스를 헤어 밴드나 헤어 액세서리로 활용해 화려한 파티 룩을 완성한 것이다.
그녀들의 '블링블링'한 파티 타임과 아이디어 넘치는 주얼리 스타일링은 인스타일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인스타일 제공]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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