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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격투기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2018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미리 책가방을 들었다.
24일 브랜드 타미 힐피거 키즈는 추사랑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추사랑은 특유의 천진난만한 미소와 자연스러운 포즈로 다양한 디자인의 책가방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우터 스타일링을 선보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들의 시선을 끌었다.
추사랑은 최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4주년 특집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추사랑. 사진 = 타미 힐피거 키즈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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