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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류준열이 자신의 과거를 떠올렸다.
류준열은 24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 깜짝 V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류준열은 "어제(23일)가 수능이었는데 다들 잘 봤느냐"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그는 "참고로 나는 재수, 삼수, 반수까지 했다"라며 "입시설명회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도 있다. 화이팅이다.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겠다"라고 얘기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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