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치어리더가 2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에서 진행된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대한항공 경기에서 멋진 복고 패션으로 응원을 선보였다.
▲치어리더 김한나 '흥 넘치는 복고 댄스'
▲우리카드 치어리더 '꽃무늬에 땡땡이까지'
▲치어리더 안지현 '제대로 된 복고 패션'
▲우리카드 치어리더 '80년대 복고 패션 완벽 재현'
▲우리카드 치어리더 '배구 코트를 클럽으로 만드네'
▲우리카드 치어리더 '이런 패션 처음이죠?'
한혁승 기자 , 남소현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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