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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장서희가 '서울메이트'의 순조로운 출발에 기뻐했다.
장서희는 25일 오후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서 "우리 시청률 너무 잘 나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김숙과 이기우 두 분이 너무 잘해줬다"라고 공을 돌렸다.
'서울메이트' 첫 회는 평균 2.4%, 최고 2.8%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사진 = tvN '서울메이트'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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