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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2PM 준케이가 옥택연과의 근황을 전했다.
준케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택연이 첫 외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군복을 입고 있는 옥택연과 편안한 차림의 준케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옥택연은 지난 9월 4일 경기도 고양시 성석동 백마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이어 뛰어난 기초훈련 평가를 받아 조교로 차출됐다.
한편 옥택연은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구해줘' 촬영 직후 조용히 군 입대했다.
[사진 = 준케이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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