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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겁없는 녀석들', "싸움 아닌 스포츠…이특, 4% 돌파시 로드FC 도전" (종합)

시간2017-11-26 16:16:35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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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양 이승록 기자] "단지 치고받고 하는 싸움이 아니라 주먹 하나를 뻗는 것에도 의미가 있는 스포츠라는 것을 기억해달라."

26일 오후 경기 고양시 빛마루에서 진행된 MBC 격투기 서바이벌 '겁 없는 녀석들'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연예인 멘토인 보이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은 이같이 말했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겁 없는 녀석들'은 2040 연예인 멘토들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일반인과 팀을 결성해 100일간 격투기 무대 데뷔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4천여 명이 지원했으며, 미션을 거쳐 최후의 1인으로 선발되면 우승 상금과 더불어 실제 프로 파이터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제작 소식이 알려졌을 당시 일각에선 지상파 채널에서 폭력성이 과도하게 노출되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있었는데 정문홍 로드FC 대표는 "전 평생을 한 일이라 폭력성인지는 잘 모르겠다"면서도 "폭력과 격투기의 차이는 룰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라고 했다.

특히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와의 유사성에 대해서도 정문홍 대표는 '겁 없는 녀석들'의 경우 "제작진이 감동과 꿈, 희망에 방향을 맞췄다"며 "충분히 '주먹이 운다'와 다른 형태의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겁 없는 녀석들'에는 이특을 비롯해 개그맨 정준하, 윤형빈 등이 멘토 역할로 함께한다.

스스로도 출연 제의를 받고 '나를 왜?'라고 생각했다는 이특은 시청자들 중에도 '이특이 왜 여기 나와?'란 반응이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이종격투기 등을 10여 년 전부터 좋아하는 팬이었다"며 도전자들이 "더 파이팅 할 수 있게 경기 외적인 부분을 신경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특은 실제로 '겁 없는 녀석들'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폭력성 관련 지적에도 "누군가는 폭력적이라고 하고 누군가는 지상파라 '약하지 않나'라고 하시기도 한다"며 "나와서 싸우는 게 아니라 이종격투기도 스포츠의 종류이기 때문에 예능과 스포츠가 결합됐다고 생각하시고 편안하게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2018년초 로드FC 복귀를 선언한 윤형빈도 "'겁 없는 녀석들' 도전자들을 보며 (로드FC 복귀에 대한)동기 부여가 많이 됐다"며 "저도 격투기 도전을 하며 삶의 의미를 찾고 자존감도 돌아왔다. 도전자들을 보며 저의 그때 그 모습들이 많이 보인다"고 전했다.

매주 금요일 밤 12시 45분 방송.

이특은 시청률 공약으로 "4%가 넘는다면 윤형빈 씨가 격투기에 도전한 것처럼 저도 2, 3년간 운동을 열심히 해서 케이지에 올라가겠다"고 로드FC 출전을 약속했다.

[사진 = 고양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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