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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상주, K리그 클래식 잔류 성공…부산에 승부차기 승

시간2017-11-26 17:46:37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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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상주 김종국 기자]상주가 승부차기 끝에 부산을 꺾고 K리그 클래식 잔류에 성공했다.

상주는 26일 오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승부차기 승리를 거뒀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전후반 90분 승부에서 부산이 1-0으로 이긴 가운데 1·2차전 통합전적이 같아졌고 연장전에서도 승부가 결정나지 않은 가운데 상주는 승부차기서 5-4로 이겼다. 상주는 K리그 클래식 잔류에 성공했다. 반면 지난 2015년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됐던 부산은 승격이 불발됐다.

상주는 주민규와 유준수가 공격수로 나섰고 김호남과 김태환이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신진호와 여름은 중원을 구성했고 홍철 윤영선 임채민 신세계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유상훈이 지켰다.

부산은 이정협이 공격수로 출전했고 정석화 박준태 한지호가 공격을 이끌었다. 이재권과 호물로는 허리진을 구축했고 야스다 홍진기 임유환 김문환은 수비를 책임졌다. 골키퍼는 김형근이 출전했다.

양팀의 부산은 전반 16분 호물로가 페널티킥 선제골을 터트렸다. 왼쪽 측면에서 정석화가 크로스를 올렸고 페널티지역에서 볼을 경합하던 이정협이 윤영선과 충돌 후 넘어졌다. 주심은 비디오판독 끝에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키커로 나선 호물로는 왼발 슈팅으로 골문 왼쪽 상단을 갈랐다.

반격에 나선 상주는 전반 24분 주민규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 대각선 슈팅을 때렸지만 골문을 벗어낫다. 부산은 전반 37분 박준태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유상훈의 손끝에 걸린 가운데 부산이 전반전을 앞서며 마쳤다.

부산은 후반 14분 한지호 대신 이동준을 투입해 공격 변화를 노렸다. 상주는 후반 16분 김태환의 크로스를 이어받은 유준수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트래핑 후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부산 역시 후반 20분 오프사이드로 인해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프리킥 상황에서 호물로가 골문 앞으로 띄운 볼을 임유환이 헤딩 슈팅으로 연결했고 골키퍼 유상훈이 걷어낸 볼을 박준태가 재차 골문앞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지만 비디오판독 끝에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부산은 후반 29분 이정협이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가슴트래핑 후 오른발 발리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이후 부산은 후반 30분 박준태 대신 고경민을 출전시켜 승부수를 띄웠다. 상주는 후반 36분 유준수를 빼고 이광선을 투입했다. 양팀은 후반전 들어 공방전을 이어갔지만 더 이상 골이 터지지 않았고 결국 1·2차전 합계점수가 같아져 양팀의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부산은 연장 전반 12분 정석화 대신 레오를 투입해 총력전을 펼쳤다. 부산은 연장 후반 2분 이정협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때린 왼발 발리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연장전 들어서도 양팀은 상대 수비 공략에 실패했고 승부차기를 통해 승강플레이오프 승자가 결정됐다.

부산은 첫번째 키커 호물로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상주는 첫번째 키커 여름의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김형근의 손끝을 맞은 후 골문안으로 들어갔다.

상주는 두번째 키커 신진호의 슈팅이 골문을 갈랐다. 부산은 두번째 키커로 나선 레오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부산은 3번째 키커로 나선 이동준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상주 역시 3번째 키커 임채민이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상주는 4번째 키커 이종원의 오른발 슈팅이 골문 왼쪽 구석을 갈랐다. 부산은 4번째 키커 고경민이 오른발로 때린 슈팅이 크로스바를 넘겼다.

이어 부산은 5번째 키커 임유환이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상주는 마지막 키커 주민규가 득점에 성공했고 상주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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