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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현진 앵커의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이적설을 MBC가 공식 부인했다.
MBC 관계자는 27일 마이데일리에 "배현진의 이적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가 방송관계자를 인용해 "배현진 MBC 아나운서도 최근 TV조선 이적을 확정하고 MBC 측에 이를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MBC에 2008년 아나운서로 입사한 배현진 앵커는 '뉴스데스크' 등을 진행 중인 MBC 간판 앵커다. 지난 2014년 기자로 전직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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