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7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진행된 TV조선 새 일일드라마 ‘너의 등짝에 스매싱’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박영규가 '순풍산부인과'에 이은 제2의 인생캐릭터를 예고했다.
한편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하이킥 사단’으로 알려진 김병욱 크리에이터, 김정식 PD, 이영철 작가 등이 뭉친 작품으로 불황 속 가장의 '사돈집 살이'를 주요 스토리 라인으로 한다. 총 50부작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방송되며, 내달 4일 오후 8시 20분 첫방송 된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