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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류화영이 JTBC 새 시트콤 '으라차차 와이키키' 출연을 제안 받았다.
28일 류화영 소속사 이매진아시아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류화영이 '으라차차 와이키키'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서울 이태원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JTBC가 지난 2013년 방송된 '시트콩 로얄빌라'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청춘 시트콤으로, 30분 분량의 에피소드 2개가 방송된다. 드라마 '맨투맨' 이창민 PD의 신작이다.
한편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내달 첫방송 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후속으로 편성, 내년 2월 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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