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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원조 요정' 그룹 S.E.S가 오늘(28일), 가요계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바다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S 데뷔 20주년 기념 축전을 게재했다. 그는 "포에버 S.E.S 20년 전 오늘 'I'm your girl'"이라며 "땡큐. 곧 만나요"라는 메시지도 덧붙였다.
해당 사진에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요정 미모를 자랑하는 S.E.S 완전체 유진, 바다, 슈의 모습이 담겨 있다.
S.E.S는 지난 1997년 11월 28일 3인조 걸그룹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지난해 14년 만에 재결합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바다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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