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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배우 김사랑이 민낯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김사랑은 인스타그램에 비행기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비행기 안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 전혀 없는 민낯에도 청순한 미모는 변하지 않는다. 특히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하고 하얀 피부는 40세라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다.
김사랑은 최근 2018년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출연을 확정 지었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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