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효린이 스포티한 매력을 뽐냈다.
효린은 최근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NIKE X Bridʒ'라는 타이틀로 스포츠 브랜드와 함께 촬영한 화보 사진들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 속 효린은 특유의 스포티하고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물씬 발산하며 스포츠웨어 브랜드 모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볼륨감 가득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홀로서기에 나선 효린은 각 분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과 함께 새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소속사 브리지(Bridge) 측은 "홀로서기 후에도 많은 팬들이 보내준 응원과 관심에 힘입어 새 앨범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선보일 솔로 아티스트 효린의 다양한 음악적 행보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새로운 음악 활동을 위한 밑그림을 그려가고 있는 효린은 앨범 작업 및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나이키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