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BC가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설날 특집 방송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9일 MBC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현재 '아육대'와 관련해 논의된 바가 전혀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아육대'는 지난 9월 4일부터 시작한 MBC 총파업으로 인해 추석 특집 방송 녹화를 잠정 연기한 바 있다
'아육대'는 인기 아이돌 가수들이 스포츠 종목에 도전해 승부를 가리는 특집 프로그램이다. 추석 특집 기획 당시 볼링 종목을 신설한 바 있다.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