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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tvN 측이 이병헌 감독이 집필하는 드라마의 편성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tvN 관계자는 29일 마이데일리에 "'화유기' 후속은 '라이브(Live)'이며, 이병헌 감독의 신작은 현재 편성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영화 '스물'의 이병헌 감독이 작가로서 역량을 발휘하게 되는 '멜로가 체질'은 서울 여의도 방송국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한편 '화유기'는 12월 23일 밤 9시 첫 방송되며 '라이브'는 '화유기' 후속으로 2018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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