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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스완지시티에서 활약 중인 기성용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
스완지는 3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7-18시즌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스완지는 2승3무9패(승점9)에 그치며 강등권인 19위에 머물렀다.
반면 승리를 추가한 첼시는 승점 29점을 기록하며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32)와의 승점 차를 3점으로 좁혔다.
기성용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90분을 뛰었다. 하지만 첼시의 일방적인 공세에 밀려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진 못했다.
경기 후 영국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도 기성용에게 비교적 낮은 평점 6.3점을 부여했다.
승부는 후반에 갈렸다. 후반 10분 캉테의 슈팅이 스완지 수비수에 맞고 굴절됐고 이것을 뤼디거가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터트렸다.
스완지는 이후에도 첼시의 파상공세에 흔들리며 동점골 사냥에 실패했고, 결국 경기는 0-1 패배로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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