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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잘츠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황희찬이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달성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잘츠부르크는 30일 오전(한국시간) 홈구장인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7-18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7라운드서 마터스부르크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5연승 행진을 달린 잘츠부르크는 12승4무1패(승점40)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황희찬은 후반 16분 교체로 투입돼 결승골을 도왔다.
0-0 상황이던 경기 종료 3분 전 황희찬이 사이드로 빠져나가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무나스 다부르가 결승골로 연결했다.
승기를 잡은 잘츠부르크는 후반 추가시간 일본 출신 미나미노 다쿠미가 한 골을 더 추가하며 2-0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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