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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호세 아브레유 트레이드에 대해 논의했다.
팬래그스포츠 존 헤이먼은 30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와 스타 1루수 호세 아브레유에 대해 논의했다. 보스턴은 밀워키, 휴스턴과 함께 마지막에 사인하려고 한 네 개 구단 중 하나"라고 적었다.
아브레유는 2014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데뷔했다. 올 시즌에는 156경기서 타율 0.304 33홈런 102타점 95득점을 기록했다. 데뷔 후 4년 연속 100타점을 넘겼고, 2016년을 제외한 세 시즌 동안 30홈런을 넘겼다. 30홈런 100타점이 애버리지다.
보스턴이 애당초 지안카를로 스탠튼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10년 2억9500만달러 계약이 남은 스탠튼 몸값을 보전해주길 원하는 마이애미에 부담을 느껴 한 발 물러섰다는 보도도 있었다.
헤이먼의 보도에 따르면 보스턴은 스탠튼 대신 아브레유 영입을 노리는 듯하다. 보스턴은 타선 보강이 필요하다. 아브레유도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얻은 상태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아브레유는 내년에 연봉 1790만달러를 받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아브레유.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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