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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유리구두'로 프리 데뷔한다.
프로미스나인은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프리 데뷔곡 '유리구두'를 전격 공개한다.
신곡 '유리구두'는 신데렐라를 모티브로 한 곡으로 뮤지컬적인 곡구성과 청량하면서도 록적인 요소가 돋보이는 노래이다.
아직은 화려한게 익숙하지 않은 아홉 소녀들은 화려한 파티에 나왔지만 12시가 되면 돌아가야 하는 신데렐라처럼 짧지만 강렬한 첫인상을 안긴다.
특히, '내 마음을 남기고서 갈게 꼭 찾아줘. 꼭 만나자 우리의 미래에서'라는 가사는 내년 초 정식 데뷔 앨범으로 돌아오는 프로미스나인이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아낸 것으로 느껴진다.
앞서 29일 프로미스나인은 '2017 MAMA in Japan' 무대에서 '유리구두'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9명 완전체로 공식적인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후 30일 0시 '유리 구두' 뮤직비디오를 기습 선공개 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아홉 소녀 프로미스나인은 풋풋하고 상큼 발랄한 매력과 더불어 멤버들의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가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프로미스나인은 엠넷 걸그룹 인재 육성 리얼리티 '아이돌 학교'를 통해 선발된 걸그룹이다. 이날 프리 데뷔곡을 발매한 프로미스나인은 내년 초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 = fromis_9(프로미스나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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