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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태연이 신곡 티저를 공개했다.
30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곡으로 보이는 티저를 게재했다. 흑백으로 처리된 영상 속 태연은 바람을 맞으며 아련하고 오묘한 표정을 지었다.
태연은 앞서, 운전 부주의로 교통사고를 냈고, 이와 관련해 이른바 '연예인 특혜' 논란이 빚어진 바 있다.
강남서 관계자에 따르면 28일 오후 7시 39분경 강남 학동로 가구거리에서 태연이 운전하던 벤츠 차량이 신호 대기중인 K5 택시를 들이받았다. 택시가 밀리며 아우디 승용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개인일정으로 이동 중이던 태연의 운전부주의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면서 "상대 차량 운전자 및 승객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며 사고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태연의 상태에 대해서는 "교통 사고에 대한 조치 후 귀가해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다친 곳은 없는 상태다"며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전했다.
한편, 태연의 이번 사고와 관련해 택시에 탄 승객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119 구급 요원이 연예인인 태연을 먼저 배려해 병원 이송하려 하고 피해자들은 기다리라고 했다'는 등의 요지로 글을 쓰며 이른바 '연예인 특혜'를 주장, 논란이 됐었다.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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