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한화가 2017년에도 소외 계층을 위한 연탄 배달에 나선다.
한화 이글스는 오는 12월 2일 오후 1시부터 대전시 중구 부사동 일원에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배달'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혹한기를 앞두고 대전지역 내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 등을 대상으로 겨울철 난방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서 선수단, 구단 임직원은 총 1,000만원 상당의 연탄 15,000장을 각 가정으로 배달할 계획이다.
한화 이글스는 지난 2001년부터 시즌 종료 후 대전지역 독거 노인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행사를 시작으로 2004년부터 '사랑의 연탄 배달' 행사로 변경돼 매년 진행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는 '사랑의 연탄 배달' 행사 외에도 지역의 소외 계층을 위해 기부 데이,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화 선수들.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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