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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tvN 새 토일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극본 노희경 연출 홍종찬) 측이 공식 포스터를 30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한 가족인 원미경(인희), 유동근(정철), 김영옥(할머니), 최지우(연수), 최민호(정수)가 나란히 앉아 있다. 이들은 모두 얼굴 가득 햇살처럼 환한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우리네 옆집, 혹은 뒷집에 실제 살고 있는 가족처럼 다정한 이들의 모습이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은 미소를 짓게 한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엄마라고 부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라는 감동적인 카피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는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한 중년의 부인이 말기 암 진단을 받고, 가족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하는 내용을 그린다.
동시에 극중 한 가족으로 등장,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줄 다섯 배우들의 어우러짐 역시 놓칠 수 없다. 진짜 가족처럼 꼭 닮은 미소는 극 중 다섯 배우가 보여줄 특별하고도 친근한 연기 호흡을 기대하게 한다.
한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21년만에 리메이크 되는 노희경 작가의 대표작이다. 1996년 방송 당시 제33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과 작품상을 거머쥔 수작으로 원미경, 유동근, 김영옥, 최지우, 최민호 등이 뭉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변혁의 사랑' 후속으로 12월9일 밤 9시 tvN에서 첫 방송.
[사진 = tvN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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