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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두시탈출 컬투쇼' 곽도원이 제주도에서 고사리를 캐서 판다고 말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강철비' 정우성, 곽도원이 출연했다.
곽도원은 "제주도에 살고 있다. 한림 쪽에 산다"라며 "산 지는 3년 정도 됐다. 산과 바다가 있어서"라고 전했다.
정우성은 "촬영 중에 고사리를 캐서 주겠다고 약속을 했다. 10kg라고 그랬나? 약속을 했는데 시장에 내다팔아서 다른 것을 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곽도원은 "사람들이 알아보지 않나?"라는 질문에 "그러니까 빨리 팔린다"라며 "고사리를 혼자 꺾는 순간, 무념무상이 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넘어오면서 펼쳐지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한국영화 최초로 핵전쟁 시나리오를 스크린에 펼칠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다. 내달 14일 개봉 예정.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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