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건국과 내야수 황진수, 운영지원담당 박세훈 기록원이 화촉을 밝힌다.
김건국은 내달 2일 오후 4시 30분에 강남구 청담동 드레스가든청담 4층 브리스돔홀에서 신부 노여진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5년간 연애 끝에 결혼하게 됐다. 김건국은 “힘든 시기에도 한결 같았던 아내에게 좋은 남편 그리고 좋은 선수가 되어 보답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진수는 같은날 오후 5시, 부산 서면 헤리움웨딩홀에서 신부 이수정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부는 필라테스 강사로 팀 동료인 김문호의 소개로 만나 결실을 맺게됐다. 황진수는 “올해 여러모로 좋은 일이 많은 것 같다. 고마운 아내에게 떳떳하고 멋진 남편이 되기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세훈 기록원은 내달 3일 오후 3시 40분 서울 가락동 서울웨딩타워 2층에서 신부 안기애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학창시절부터 알고 지낸 오랜 인연이 결실을 맺게됐다.
[김건국 웨딩사진(첫 번째), 황진수 웨딩사진(두 번째).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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