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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애거서 크리스티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오리엔트 특급살인'(감독 케네스 브래너 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이 개봉 첫날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전 세계 흥행 수익 2억불을 돌파하며 압도적 흥행 열풍을 과시하고 있다.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이 영국, 중국, 러시아, 스페인, 스웨덴, 덴마크 등 전 세계적인 흥행 열풍을 이끌며 제작비 5,500만 달러의 4배에 가까운 2억 달러 흥행 수익을 돌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전 세계 흥행 수익 2억260만7,990랄러를 기록해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국내 개봉 첫날 9만 4,108명을 동원하며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기록은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흥행 성공한 영화들의 오프닝 스코어를 뛰어 넘는 수치로 앞으로의 흥행 전망을 밝게 한다.
탁월한 심리 스릴러를 선보이며 170만 관객을 동원한 '나를 찾아줘'의 오프닝 스코어인 6만 4,919명과 세계적 명탐정 '셜록홈즈'를 영화화하며 220만 관객을 동원한 '셜록홈즈: 그림자 게임'의 오프닝 스코어인 7만 1,772명, 그리고 세기의 고전을 스크린에 화려하게 부활시킨 '위대한 개츠비'의 9만 3,346명 역시 뛰어 넘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이스탄불에서 런던으로 향하는 초호화 열차 안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완벽한 알리바이를 지닌 13명의 용의자와 이를 파헤치는 세계 최고의 탐정 에르큘 포와로의 이야기를 그린 추리 스릴러이다.
[사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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