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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이윤정 PD가 단막극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케이블채널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윤정 PD는 "단막극에 대해 찬사하고 필요하다고 하는데 만들어 본 사람만이 아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15년 만에 단막극을 연출하게 됐다는 이 PD는 "시장성이 없다는 이유로 배척을 당하는데 이런 시장성이 한 번에 생기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단막극의 에너지는 창조력인 것 같다"는 생각을 밝힌 이윤정 PD는 "배우고 이뤄가는 장이기 때문에 배우, 작가, 감독에게도 끝까지 가 볼 수 있는, 꼭 있어야 하는 장르인 것 같다"고 했다.
'10인의 작가, 10인의 감독, 10개의 시선을 담다'라는 콘셉트의 tvN 단막극은 총 10개의 작품을 10주간 방영한다. 신인 작가들의 '데뷔 무대'라는 의미도 지녔다.
[사진 = tvN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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