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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양 김진성 기자] kt 외국선수 웬델 맥키네스가 30일 KGC인삼공사와의 원정경기에 결장한다.
kt 오경진 사무국장은 30일 KGC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맥키네스가 어제 고향 샌프란시스코에 갔다. 내일모레 들어올 예정이다. 오늘 경기는 나오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맥키네스가 미국에 간 건 개인사정 때문이다.
맥키네스의 결장으로 kt는 리온 윌리엄스만으로 KGC전을 치른다. 외국선수 2명이 뛰는 2~3쿼터에 불리하게 됐다. 가뜩이나 KGC는 외국선수와 같은 오세근을 보유한 팀. kt가 2~3쿼터에 미스매치가 될 수도 있다.
이 경기는 두 팀의 트레이드 이후 첫 맞대결이다. 김기윤과 김민욱은 이미 28일 KCC전서 kt 데뷔전을 치렀고, 이재도와 김승원은 이날 친정을 상대로 KGC 데뷔전을 갖는다. 특히 kt의 경우 맥키네스의 부재 속 김민욱의 출전시간이 크게 늘어날 듯하다. 김민욱이 오세근이나 데이비드 사이먼과 매치업될 경우 어떤 결과를 낼 것인지가 포인트다.
한편, 맥키네스는 2일 정도에 복귀한다. kt는 그날 오후 3시부터 오리온과 고양 원정경기를 갖는다. 이 경기에 맥키네스를 출전시킬 계획이다.
[맥키네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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