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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에일리가 닮은꼴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을 만났다.
에일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동생 이제 찾음. 찍으면서 둘 다 동시에 놀람"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웃음이 쌍둥이처럼 꼭 닮은 에일리와 강다니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에일리와 강다니엘은 1일 홍콩에서 진행된 '2017 MAMA in Hong Kong(Mnet Asian Music Awards)'에 참석했다.
[사진출처 = 에일리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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