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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고든 램지가 ‘냉장고를 부탁해’를 접수하러 나섰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국내 최초의 메이저리그 코치 홍성흔과 최고의 마무리투수 오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스타 셰프 고든 램지가 함께 했다.
이날 김성주는 오프닝에서 셰프들을 언급하며 “밝게 웃으면서 인사하고 있지만은 얼굴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며 “거물 중의 거물, 세계적 셰프님이 ‘냉부해’를 접수하러 왔다”고 예고했다.
이런 말을 듣고 있던 안정환은 “미슐랭 별이 14개라고 한다”고 말해 고든 램지의 등장을 기대케 했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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