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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수능 시험을 앞둔 고등학생으로 변신했다.
9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수능 시험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 속 유재석은 영화 '해리포터' 비주얼을 연상케 하며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수능시험에서 총 450점 만점에 200점 이상을 받아야 복싱전설 파퀴아오와의 스파링 맞대결 벌칙을 피할 수 있기에 멤버들 사이의 긴장감을 더한다.
멤버들이 본 수능시험은 언어, 수리, 외국어, 한국사, 사회탐구(2개 과목)까지 5개 영역으로, 각 과목별로 대표 1인을 선발한 후 대표 1인과 단체로 그룹을 나눠 문제를 푸는 것으로 벌칙이 정해졌다.
제작진에 따르면 멤버들이 입은 교복은 모두 실제 각 멤버들의 모교 교복으로, 멤버들은 자신들의 모교 자랑과 함께 주먹을 불끈 쥐고 교가를 열창하며 사기를 끌어올렸다는 전언.
특히 한껏 자신감에 차 있던 유재석은 교복 위 모교의 마크를 조심스럽게 가리고는 "나중 되면 학교(이름)를 가려야 될 수도 있어요"라며 걱정스런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9일 오후 6시 25분 방송.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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