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배우 신혜선이 아름다운 미소로 추운 날씨를 녹였다.
11일 신혜선은 인스타그램에 "#황금빛내인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혜선은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꽃받침 포즈를 취한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웃고 있다. 특유의 청순한 미모가 미소로 인해 더욱 빛난다.
신혜선은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서지안 역을 맡고 있다. '황금빛 내 인생'은 시청률 40%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신혜선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