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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와 가수 겸 탤런트 장석현이 샵의 추억을 되새겼다.
16일 이지혜는 인스타그램에 "나의 남사친 장스크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장석현이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샵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샵 해체 15년이 지났지만 여전한 우정을 자랑하며 다정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9월 3세 연상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이지혜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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