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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봉준호 감독의 ‘옥자’가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시각효과상 후보에 올랐다고 18일(현지시간) 미국 유력 매체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아카데미 시각효과상 후보 10편은 다음과 같다.
에이리언:커버넌트
블레이드 러너 2049
덩케르크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콩:스컬 아일랜드
옥자
셰이프 오브 워터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
발레리안:천 개 행성의 도시
혹성탈출:종의 전쟁
바라이어티는 ‘옥자’를 “한국 감독의 액션 판타지”라고 소개했다. 아카데미 위원회는 1월 23일 총 5편의 최종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의 단골손님이다. 최근 ‘로그원:스타워즈 스토리’, ‘스타워즈:깨어난 포스’가 후보에 오른바 있다. 그러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1982년작 '블레이드 러너'도 후보에 오른 바 있다. 당시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E.T.'가 수상했다.
과연 ‘옥자’가 최종 후보 5편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내년 3월 4일 LA돌비극장에서 열린다.
[사진 제공 = 넷플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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