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마에스트로' 김동현이 호주 선수를 상대로 UFC221에 출전한다.
종합격투기 단체 UFC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라이트급 파이터 김동현이 내년 2월 11일 일요일 호주 퍼스의 퍼스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UFC 221에서 호주 출신 다미엔 브라운과 함께 라이트급 경기를 갖는다"라고 밝혔다.
김동현은 2015년 서울 대회를 통해 UFC에 데뷔했다. 데뷔 이후 2연패했지만, 두번째 경기 폴로 레예스와의 명승부로 '파이트 오브 나이트'에 선정된 바 있다. 작년 12월 브랜던 오라일리와의 경기에서 판정승을 거두면서 UFC 첫 승을 따냈으며, 지난 9월 일본 대회에서는 고미 다카노리를 상대로 1라운드 TKO승을 거두며 2연승을 기록 중이다.
김동현의 이번 상대인 다미엔 브라운은 1984년생으로 2016년 UFC에 데뷔했다. 데뷔전 패배 이후 존턱, 세자르 아르자멘디아에 승리했지만 최근 빈스 피첼, 프랭크 카마초에 2연패를 당했다.
한편, 이번 UFC221의 메인이벤트는 로버트 휘태커와 루크 락홀드의 미들급 타이틀전이다. 또한 헤비급 파이터 마크 헌트와 커티스 블레이즈의 경기도 예정됐다.
[김동현. U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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