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신과함께-죄와벌’의 원작자인 주호민 작가가 영화에 호평을 보냈다.
주호민 작가는 18일 트위터에 “어제 '신과함께-죄와벌'을 보았습니다. 한순간도 지루함이 없었고, 진기한 변호사의 부재는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폭풍눈물 구간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원작의 폭풍눈물 구간과 같습니다) 멋진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원동연 제작자는 “작가님의 원작이 너무 훌륭하셔서 어떻게든 누가 안되게 할려고 노력했습니다. 누구보다 작가님에게 감사의 말씀 들으니 모든 배우 스텝동료들을 대신해서 감사의 말씀전합니다. 작가님 고맙습니다”라고 답했다.
원작팬들은 영화에 진기한 변호사가 등장하지 않는다며 아쉬움을 지적한 바 있다. 그러나 김용화 감독은 삼차사 강림(하정우)이 진기한 변호사 역할을 맡게 하면서 영화적 재미를 살렸다.
차태현도 마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강림이 원작의 변호사 진기한 역할까지 하게 됐는데, '아 이런 방법이 있구나' 싶었다. 긴 웹툰의 스토리를 탄탄하게 압축시켰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영화는 영진위 통합전산망에서 19일 현재 50%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예매율로 흥행 열풍을 예고했다.
12월 20일 개봉.
[사진 제공 = 마이데일리 DB, 주호민 작가 트위터 캡처,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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