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예매율이 50%를 돌파했다.
19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죄와벌’은 이날 오후 3시 30분 현재 예매율 50%를 넘어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강철비’는 18.6%로 2위를 기록했다.
이 영화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포털사이트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만큼 원작자가 어떤 평가를 내렸는지 영화팬의 관심이 쏠렸다.
주호민 작가는 18일 트위터에 “어제 '신과함께-죄와벌'을 보았습니다. 한순간도 지루함이 없었고, 진기한 변호사의 부재는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폭풍눈물 구간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원작의 폭풍눈물 구간과 같습니다) 멋진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언론시사회, 일반시사회에 이어 주호민 작가의 호평까지 더해지며 흥행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12월 20일 개봉.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주호민 작가 트위터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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