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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장미란재단은 "19일 강원체육중‧고등학교에서 비자코리아와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육상 10종의 간판스타 김건우와 함께 제24회 찾아가는 스포츠멘토링 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멘토링 행사에서 김건우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선수에게 기회가 온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비전특강을 펼쳤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선수들에게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후 부상 방지 훈련 노하우를 나누며 학생 선수들과 함께 운동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건우는 "장미란재단 멘토링 사업에 참여하면서 매번 느끼는 것은 우리가 학생선수들에게 도움을 주는 자리가 아니라 어린 선수들의 열정을 보고 오히려 많은 것을 느끼고 동기부여를 받는 시간인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더 많은 기회를 통해서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는 선배가 돼야겠다고 다짐을 했다. 오늘 행사만이 아니라 자주 방문해 선수들과 함께 운동하며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미란재단은 '찾아가는 스포츠멘토링 교실'에 대해 "학업과 성적 스트레스로 인해 꿈과 희망, 도전정신을 잃어버리고 지쳐있는 청소년들에게 고난과 역경을 이기고 올림픽 무대에 선 전‧현직 국가대표 멘토들과의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라며 "지난 2013년부터 이제까지 24회가 진행됐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장미란재단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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