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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그룹 샤이니 종현이 세상을 떠났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 49회에서는 그룹 샤이니 故 종현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한밤'은 편의점 CCTV에 비친 故 종현의 생전 마지막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샤이니 멤버 태민이 라디오 출연 당시 "종현이 콘서트 준비를 너무 열심히했다.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보기 좋다"고 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故 종현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당시 "왜 이렇게 말랐냐"는 MC의 질문에 "부담감 때문에 살이 빠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故 종현은 3년이 넘는 시간 MBC 라디오 '푸른밤 종현입니다'를 진행했다. 종현은 팬들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위로했다. 종현은 지난 4월 인터뷰에서 "행복하냐"는 질문에 "행복해져야겠다"라고 답했었다.
MC 김구라는 "꽃다운 청춘이 지는 이런 소식은 너무 슬프다"고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故 종현은 18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발견,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향년 27세.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빈소가 마련됐으며 발인은 21일 오전 9시, 장지는 미정이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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