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0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 아트리움에서 열린 연극 '리차드3세'(제작 샘컴퍼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황정민이 10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온 소감을 이야기했다.
한편 연극 '리차드3세'는 2018년 2월 6일부터 3월 4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