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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스텝업’ 시리즈의 안무가 데이브 스콧 기획으로 이목이 집중된 영화 ‘하이 스트렁’이 1월 4일 개봉한다.
‘하이 스트렁’은 버스킹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조니와 예술학교에 갓 입학한 무용수 루비가 바이올린 도난 사건으로 우연히 가까워지고, 조니의 이웃 스위치 스텝스 멤버들과 콜라보 무대를 만들어 상금 2만 5천불의 경연 대회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화려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담아낸 영화.
‘스텝업’ 시리즈의 안무가 데이브 스콧이 영화 속 화려한 댄스 배틀을 탄탄하게 기획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데이브 스콧은 힙합, 발레, 현대무용 등의 다양한 장르의 춤을 적절하게 담아내 역대급 콜라보 무대를 탄생시켰다. 특히 힙합씬의 거장답게 섬세하고 파워풀한 여성 댄서들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걸스 힙합은 물론 펑키함의 끝 락킹 댄스, 비보잉, 팝핀 등의 힙합 장르를 클래식과 완벽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평이다.
외신은 "21세기형 ‘페임’과 ‘플래시댄스’다"(할리우드리포터). “댄스 영화는 다 유사하다는 생각을 버리게 하는 신선한 부분”(뉴욕포스트), “유수 영화와 리얼리티 댄스 쇼의 위트 있는 힙합씬을 창조한 안무가 데이브 스콧의 댄스 시퀀스를 위해서라도 ‘하이 스트렁’을 봐야만 한다" (뉴욕타임스) 등의 호평을 보냈다.
[사진 제공 = 누리픽처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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