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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박명수가 '빅재미'라는 유행어를 자신이 만들었다고 밝혔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빅재미'를 언급하며 "'빅'이라는 것도 제가 처음 썼다. 빅픽쳐, 빅재미 이걸 제가 한 5~6년 전 처음 이야기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빅재미. 이거 누가 드리겠냐"라며 "제가 처음 시작했고, 제가 한 번 만들어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한 시간 만큼은 저 한번 믿어보세요"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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