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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25)이 2017년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9호골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2017-18시즌 EPL 20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현지시간으로 박싱데이(크리스마스 다음날)에 열리는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은 올 해 마지막 축포를 노린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총 8골을 기록 중이다. 리그에서는 5골을 터트렸다. 특히 12월에만 프리미어리그에서 5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 두 경기에서 침묵했다.
지난 17일 리그 선두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는 무득점에 그치며 토트넘의 1-4 대패를 지켜봐야 했다.
사우스햄튼전은 그래서 중요하다. 손흥민에겐 다시 상승세를 이어갈 절호의 찬스다.
토트넘은 현재 10승4무5패(승점34)로 리그 5위다. 선두 맨시티(승점55)와의 승점 차가 무려 21점이나 된다. 사실상 우승권에서 멀어진 상태다.
그러나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달린 4위 이내 진입을 위해선 사우스햄튼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 사우스햄튼은 승점 19점으로 리그 13위다.
손흥민의 컨디션은 좋다. 부상도 없고 경기에 대한 자신감도 넘친다.
사우스햄튼에도 강하다. 잉글랜드 무대 진출 후 4차례 맞대결에서 2골을 터트렸다. 2016년 마지막 경기에서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골 맛을 봤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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