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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방송인 현영이 크리스마스에 생후 2주 된 아들과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25일 현영은 인스타그램에 "울아들은 크리스마스날 탯줄도떨어져서 어른이됐네요~~~ 어른된거축하해 욤이야~~ 지금현재에 가장 소중한분들과 행복한 성탄절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영은 아직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고 있는 태어난 지 2주 밖에 되지 않은 아들을 품에 안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현영은 갓 출산한 사람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여전한 미모를 자랑한다.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 최모 씨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8월 첫째 딸 다은이를 출산한 바 있다. 이번 둘째 아들은 10일 출산했다.
[사진 = 현영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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