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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구하라가 민낯 미모를 뽐냈다.
구하라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셀카를 통해 민낯을 공개했다. 빨간색 스웨터에 귀에는 붉은 장미를 꽂은 모습이다. 머리를 뒤로 묶고 화장기 없는 얼굴의 구하라가 카메라를 향해 커다란 눈을 빛내며 미소 짓고 있다. 네티즌들은 "꽃하라 너무 예뻐요", "나의 여신 빛이 난다" 등의 반응.
한편 구하라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첫 번째 단독 팬미팅을 열고 1천3백여 명의 팬들과 추억을 만들었다.
[사진 = 구하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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