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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작곡가 주영훈이 보컬그룹 V.O.S 박지헌에게 너스레를 떨었다.
2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아빠본색'에서 박지헌은 5명의 아이들과 조산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에 있는 아내를 찾았다.
이어 등장한 의사.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구라는 "저 분이 넷째부터 받으신 분이지?"라고 물었고, 박지헌은 "그렇다"고 답했다.
박지헌은 이어 "처음 받아보신대. 여섯째는. 그래서 진통 오면 개인적으로 연락한다"고 고백했고, 주영훈은 "산부인과 최초로 단골손님이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채널A '아빠본색'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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